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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걱정 덜어주는 공공주택,공공주택이 답이다. 소득 많아도 입주가능,입주자격 완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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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걱정 덜어주는 공공주택,공공주택이 답이다. 소득 많아도 입주가능,입주자격 완화

주식회사트러스트앤매치 2022. 2. 3.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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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2QMVmbkxxk

집 걱정 덜어주는 공공주택,공공주택이 답이다. 소득 많아도 입주가능,입주자격 완화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넣어야 짜다란 속담이 있습니다. 좋은 조건이 마련되었고 손쉬운 일이라도 힘들여 이용해야 한다는 말이죠.

 

주거복지 중 공공주택의 경우 이 속담이 와 닿습니다.공공주택에 대해 잘 모르거나 막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죠. 잘만 활용하면 삶에 큰 도움이 될 공공주택임에도 공공주택이란 선입견 때문에 기피하거나 외면하여 기회를 놓치는 게 안타까운데요.

 

공공주택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면? 뻔한 주머니 사정, 청약을 하기에는 당첨 불가한 가점이라면 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차근 차근 내집 마련하는 겁니다. 바로 공공주택으로 말이죠.

 

공공주택의 장점은 시세보다 낮게 공급되는 거죠. 공공주택을 알면 내 집 마련이란희망이 생기고 희망이 생기면 내 집 마련이란목표를 세우게 되며 내 집 마련이란목표를 세우게 되면 실제 실행을 할 수 있죠.

 

선입견!!

막연히 가난한 사람들이 사는 곳 아닌가? 이런 거죠

 

공공주택은 사회적 취약 계층을 배려합니다. 하지만 최근 트랜드는 사회적 취약 계층 외에 사회 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청년, 신혼부부, 무주택 일반가정까지도 고려한 정책으로 확대되어 나가고 있습니다.

 

https://www.myhome.go.kr/hws/portal/mtx/selectFixesSportView.do?tySe=FIXES100

 

마이홈포털

 

www.myhome.go.kr

 
 

반가운 이야기도 들리는 데요. 공급량도 늘어납니다. 현재 공공주택 재고율은 20176.7%에서 2021년 현재 8% 수준이라고 합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 수준이 8%입니다. 2025년까지 재고율 10%달성이 목표인데요. 고령층, 저소득층은 물론 일반인도 주거 불안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777994

 

정부, 공적임대주택 21만호 공급…3~4인 위한 중형임대도 확대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국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올해 공적 임대주택 21만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저소득 청년층에게는 월세 20만원을 지원하고 3~4인 가족을 위한 중형 임대주택 공급도 6200호로

n.news.naver.com

 

 서울시는 공공주택 선입견 타파를 선언했는데요. 이에 대한 방안으로 동호수 공개추첨제도를 전면 시행하고 아울러 일반 분양가구와 공공주택(임대)가구가 구분되지 않도록 '·호수 공개추첨제'가 전면 실시.아울러 대부분 소형 위주였던 공공주택 평형도 전용 84등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면적으로 확대합니다.

 

공공 주택 선입견 타파 천명한 서울시…동·호수 공개추첨제도 전면 시행

공공 주택 선입견 타파 천명한 서울시…동·호수 공개추첨제도 전면 시행

m.mbn.co.kr

먼저 계획을 세웁시다. 생애주거계획이라고도 하죠. 정부는 생애 주거 계획에 맞는 지원대책안도 발표했습니다.국토교통부 주거 복지 로드맵에 가서 생애주거 계획에 대한 예시를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자신의 나이, 가족상황, 소득, 재산 등을 보고 주거계획을 세우기 바랍니다.

 

국토교통부에서 알려드립니다

 

www.molit.go.kr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저출산 고령화 관련 정책을 총괄하는 대통령직속기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www.betterfuture.go.kr

 

https://www.molit.go.kr/housingroadmap/main.jsp

 

주거복지 로드맵

 

www.molit.go.kr

 

목표를 세웠으면 이제 실행단계입니다.로마 속담에 생각 잘하는 것은 현명하고 계획을 잘하는 것은 더 현명하고 실행을 잘하는 것은 가장 현명하다

첫째, 청약 저축에 가입하세요. 청약을 하려면 일단 청약 저축에 가입해야 하고 납입한 횟수, 납입금액이 많아야 당첨확률이 높아집니다. 12만원서부터 최대 50만원까지 입금 가능한데, 10만원까지만 인정되므로 10만원 입금하는게 최상의 방법입니다. 통장은 주민등록등본상 소재지에서만 만들 수 있어요.

둘째, 청년이라면 세대 분리하세요.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다면 주소 이전을 하세요. 본인이 세대주가 되는 건데요. 무주택자 여부는 세대를 기준으로 합니다. 부모와 같이 살 경우 부모가 집을 보유하고 있고, 무주택자인 자녀와 같이 살고 있다면 자녀가 집을 보유하고 있지 않아도 유주택자가 됩니다. 그래서 세대분리 하는게 유리해요.

셋째, 가입하세요. 서울이 거주지면 서울주거포털, 서울주택도시공사, 서울 주거상담

서울이 아니면 경기주거복지포털, 한국토지주택공사 청약센터, 마이홈포털, 경기도시공사,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 임대주택 청약센터등 공공주택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주거복지센터에서 맞춤형 컨설팅도 받을 수 있습니다.

https://housing.gg.go.kr/jsp/myfavoriteList.do#searchResultStart

넷째, 자신의 가점을 관리하세요.

나이, 소득(근로,사업,재산,기타), 재산(자동차,부동산), 가족구성, 자녀수, 자녀의 나이, 거주기간, 장애여부, 노인부양 여부 등 에 따라 경쟁자 보다 가점이 높아질 수 도 낮아 질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mltmkr/222606678169

 

영구·국민·행복? 복잡한 공공임대주택 유형이 하나로!

영구·국민·행복? 복잡한 공공임대주택 유형이 30년 만에 통합됩니다! 내년 1월 27일부터 모집예정인 통합공...

blog.naver.com

 

과거 공공주택 유형별로 자산요건과 소득요건이 달라 입주자모집공고문을 꼼꼼히 확인해야 했는데요. 2022년부터 정부는 통합형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합니다.공공임대주택이 30년 만에 하나로 통합되는데요. 최초 사례입니다.

영구임대주택,국민임대주택,행복주택을 통합합니다.

임대주택 유형별로 상이했던 복잡한 소득,자산 기준을 일일이 파악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남양주별내 A1-1 576/과천지식 S10 605호 첫 적용을 하며 청약일은215~18

https://biz.chosun.com/real_estate/real_estate_general/2022/01/27/ZULNW26MYZBPHHTZB546BG6XBY/

 

LH, 과천·남양주서 통합공공임대주택 1181호 첫 공급

LH, 과천·남양주서 통합공공임대주택 1181호 첫 공급

biz.chosun.com

 

우선 공급과 일반 공급으로 나뉩니다.

공급물량의 60%를 우선 공급할 수 있는데요. 대상은 소득요건 기준 중위소득 100%이하인 가구입니다. 순자산은 288백만원까지 인정하고요. 배점순으로 당첨자를 선정하고요, 동점일 경우 추첨에 의해 당첨자를 선정합니다.

 
우선공급은 직접 신청하는 데요 우선 공급에서 탈락된 경우 자동적으로 일반 공급으로 자동신청하게 되면 추첨을 통해 추가적인 기회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일반 공급은 전체 물량의 40%를 배정합니다. 3인기준 중위소득 150%이하이며 자산요건은 288백밤원, 선정방법은 추첨입니다.

 

소득요건을 세분화하자면 1인 가구는 20% 상향된 170%, 2인 가구는 10% 상향된 160%, 3인이상 맞벌이 가구인 경우 30% 상향된 18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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