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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주공재건축,둔촌주공올림픽파크에비뉴포레 빛좋은 개살구인 이유, 언제 일반공급할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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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주공재건축,둔촌주공올림픽파크에비뉴포레 빛좋은 개살구인 이유, 언제 일반공급할까?

주식회사트러스트앤매치 2021. 5. 1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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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주공재건축,둔촌주공올림픽파크에비뉴포레 빛좋은 개살구인 이유, 언제 일반공급할까?

 

https://youtu.be/Pu9VkSJRggc


‘빚 좋은 개살구’ 란 말이 있다.
겉 보기엔 먹음직스런 빛깔을 띠고 있지만 그 빛에 속아 먹어보면 떫고 맛없는 살구,
겉만 그럴듯하고 실속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말하곤 하는데, 
소문난 잔치집에 먹을 것 없다는 속담과 유사하다. 
단군이래 최대 재건축이라고 이름 붙여진 
1만2032세대 둔촌 주공아파트 재건축, 올림픽파크 애비뉴포레 
단일 시공사가 아닌 현대, 롯데, 대우 ,현대산업개발 참여하고 있다.
국내 굴지의 대형 건설사가 분담하여 공사를 진행한다.
겉 모습은 좋다. 소문난 잔치이다.


초과이익환수제를 적용하지 않는다.
재건축부담금 = 재건축초과이익 × 부과율에 의해 산정되는데,, 
재건축초과이익 = 종료시점 주택가액 - (개시시점 주택가액 + 정상주택가격상승분 + 개발비용)
복잡한 산식 부담금이 적용되지 않는다. 

계산할 필요가 없다. 
2017년 관리처분인가를 득함으로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 대상에서 벗어 났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하는 재건축 단지이다. 
낮은 분양가로 주택 실수요자의 내집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 분양가 상한제.
주변 시세는 85타입의 경우 5천만원내외이다. 
(입주년도 25~30년된 아파트를 제외)
한양 수자인 아파트, 래미안 강동팰리스, 래미안 솔베뉴등이 그러하다.
둔촌역세권 아파트인 올림픽파크 수자인의 경우 전용 85타입 14억2천, 평당 44,375천원
강동역세권 아파트인 래미안강동팰리스의 경우 전용 85타입 15억2천, 평당 42,300천원
명일역세권 아파트인 래미안 솔베뉴의 경우 전용 85타입 15억7천, 평당 46,340천원

제4의 강남을 노리는
둔촌 주공아파트
강남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대체 주거지이다.
강남 4구라고도 불린다.
강남의 특성요소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올림픽 공원과 인접한 숲 세권, 5호선, 9호선 역세권, 



개살구 1
2020년도 일반분양을 하려고 했다. 문재인 정부의 장관 김현미는 집값 안정이란 명목으로 분양가를 제한했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것인데... 
주택도시 보증공사의 분양가 제안은 당시 놀라울 따름이다. 평당 2,970만원 

2019년 조합 임시관리 총회에서 결정된 가격은 3,550만원 이였다.
추가 분담금 문제로 조합은 이를 수용할 수 없었고… 
조합원과 임원들과의 갈등 
오히려 분양지연은 호재로 작용했다.
2021년 현재.. 집값 폭등. 
이로 공시가격 상승 공시가격 현실화 
둔촌 주공 분양가에도 영향을 끼쳤다.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로 확인해 보세요

https://youtu.be/Pu9VkSJRg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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