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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여성 집, 철사로 강제로 문을 열려고 한 남성 신원 확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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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여성 집
철사로 강제로 문을 열려고 한 남성 신원 확보
16일 오후 4시 10분쯤
부천에 있는 빌라에
혼자 사는 여성의 집
현관문 틈으로
철사를 넣어서
문을 열려고
한 사건의 용의자가
특정됐습니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부동산 업체 직원
40대 A씨를
주거침입혐의로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경매 입찰매물로 나온
빌라의 내부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집을 찾았고
사람이 없는 줄 알고
문을 열려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20 대 여성 B씨의 집
현관문 틈으로
철사를 넣어
문을 열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B씨는 집에
혼자 있었고
대치 중
A씨는 도망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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