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스트앤매치

알고보니 봉준호 작가가 '기생충'에서 원하던 배우는 000이었다!" 본문

사건사고

알고보니 봉준호 작가가 '기생충'에서 원하던 배우는 000이었다!"

주식회사트러스트앤매치 2023. 2. 9. 12:48
반응형

김주혁은 1972년생으로 강남구 청담동에서 태어났다.

 

안타깝게도 교통사고로 45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는데.

 

김주혁은 생전 봉준호 감독을 좋아한 것으로 알려졌다.

 

봉준호 감독의 대표작 기생충은 한국 영화 최초로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이기도하다.

김주혁의 상가에  봉준호 감독이 와서.이런 말을 남겼다고 한다

주혁씨 사진들을 모두 모아 놓고 다음 작품의 인물에 매칭 중이였어요.

 

그렇다 김주혁이 세상을 떠났을 당시 봉준호감독이 준비중이던 작품이 바로 기생충이었다.

 

김주혁이 살아 있었다면 아마도 박사장역할은 김주혁이었을지 모른다.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