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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파양한 풍산개 2마리 입원비만 벌써 1000만원…약값·진료비 합치면 비용 더 커질 듯 본문

사건사고

文, 파양한 풍산개 2마리 입원비만 벌써 1000만원…약값·진료비 합치면 비용 더 커질 듯

주식회사트러스트앤매치 2022. 12. 2.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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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이 반환한 풍산개 '곰이'와 '송강'의 거처가 마련되지 않아 경북대 수의대 부속 동물병원에 25일째 입원하면서 입원비만 1000만 원 정도 들어간 것으로 추산됐다.

2일 문화일보 보도에 따르면 경북대 수의대 동물병원은 문 전 대통령이 키우던 풍산개 2마리에 대해 지난달 8일 건강검진과 위탁관리를 대통령기록관으로부터 요청받아 인수해 신체·혈액검사, 방사선·초음파 검사 등 검진을 하며 보호하고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2120202109919036004&naver=stand 

 

文, 파양한 풍산개 2마리 입원비만 벌써 1000만원…약값·진료비 합치면 비용 더 커질 듯

문재인 전 대통령이 반환한 풍산개 '곰이'와 '송강'의 거처가 마련되지 않아 경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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