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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증언 : 故 서세원 사망 때 단 둘이 있던 간호사 " 수액이 아닌 프로포폴"

주식회사트러스트앤매치 2023. 5. 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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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증언 : 故 서세원  사망 때 단 둘이 있던 간호사 " 수액이 아닌 프로포폴"


서세원이 당뇨병으로 인한

심정지가 아닌

프로포폴을 맞다

사망했다는 주장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당초 서세원은

캄보디아 미래병원에서
 링거를 맞다가

심정지로 사망했다고
한인회장이 발표했는데요

연예전문매체 디스패치는



서세원이 사망한
캄보디아 미래병원에서

프로포폴을 발견했고

그의 사인은 
프로포폴 때문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또한 캄보디아 경찰이

이 사실을 알고도

은폐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미래병원에서 서세원에게
주사를 놓은 간호사는

캄보디아 현지인이며

간호사는 당시 상황에 대해

병원에 의사가 없었다

인사담당자 1명
서세원 운전기사 1 명

사망자(서세원)
병원에 투자했다는 사람 1명



자신에게 주사를 부탁하자
 들었던 생각으로

나는 병원에서
 내 주사 실력을
 테스트하는 줄 알았다

일이 너무 하고 싶었다

그래서 주사를 놨다고
 말했습니다

간호사는 자신이
서세원에게 주사한 약병이

액체 색깔이
흰색이었다고 기억하며

사망자의 운전기사가

평소 잠을 못 자서
이 약을 맞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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