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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하면 떠오르는 새천년NHK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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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하면 떠오르는 새천년NHK
2000년 5.18 광주 민주화 운동
기념일 전야
대한민국의 386 세대
유력 정치인들이
광주광역시 내 유흥업소
새천년 가라오케의 술좌석에 참석했다
이날 술자리에는
송영길
김민석
이종걸 등
386 의원 및 당선자를 비롯
당시 당내 총무 경선에 나섰던
우상우 / 노동시인 박노해등
10여 명이 참석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임수경은
문을 열자
송영길 선배가
아가씨와 어깨를 붙잡고
노래를 부르고 계시더군요
박노해 시인은
아가씨와 부르스를 추고 있었고
김민석 선배는
양쪽에 아가씨를 앉혀두고
웃고 이야기하느라
제가 들어선 것도
모르는 것 같았습니다
송영길은
기분 좋게 술을 마시고
노래 한 곡씩을 부르고
박수도 쳤다
아주 기분 좋게
술을 마셨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러나 그 자리는
계획된 자리도 아니었고
그런 의도로 모인 것이 아니었는데
많이 유감스럽다 라고
증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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