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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깨웠다" 교사 흉기로 찌른 고교생 최대 징역 5년 본문

사건사고

잠 깨웠다" 교사 흉기로 찌른 고교생 최대 징역 5년

주식회사트러스트앤매치 2022. 9. 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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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전문학교에서 수업 시간에 잠을 깨웠다며 교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고등학생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14(류경진 부장판사)1일 열린 선고 공판에서 살인미수 등 혐의로 기소된 고교생 18A군에게 장기 5단기 3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하고 형 집행 종료 후 5년간 보호관찰을 받으라고 명령했습니다.

A군은 지난 413일 오전 1030분께 인천시 남동구에 있는 직업전문학교에서 교사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하고 C군 등 동급생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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