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탁재훈의 아버지는 래미콘회사의 대표이사다. 하지만
주식회사트러스트앤매치
2023. 4. 16.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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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의 아버지는 래미콘회사의 대표이사다. 하지만
탁재훈은
1968년생으로
2023년 현재
54세이며
본명은 배성우인데요
탁재훈의 아버지 배조웅씨는
국민레미콘을 운영하고 있는
대표이사이기도 합니다
탁재훈의 아버지는 어린 시절
자신과 여동생을 낳은 뒤
이혼했고
이후 다른 여자와
재혼했다고 합니다
아버지는 일찌감치
이혼한 뒤 재혼해 버리고
어머니도 탁재훈 남매를
키울 형편이 안 되어
어렸을 때
외조부모님이 키웠다고 하네요
탁재훈이 돈도 없고
마땅한 거처도 없이
워낙 고생하며
가난하게 지내
아버지가 부유한
기업인이라는 걸
매스컴을 통해 알았을 때
동료들은 믿을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추측하건대 한때
탁재훈과 아버지
사이에 불화가 있었던 것 같은데요
부친이 잘 나가는
사업가임에도
전처 아들인 탁재훈에게
지원을 전혀 안 해줬다는
평가가 있죠
탁재훈이 2007년
KBS 연예대상을 받았을 때
수상 소감에서 감사한
사람들을 쭉 부르는데
아내 / 아들 딸
장인 / 장모
어머니 / 외조부모는
언급해도
아버지는 아예
언급조차 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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