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유동규 실록, 김용과 정진상을 어떻게 만났나

주식회사트러스트앤매치 2023. 3. 1. 14:45
반응형

유동규는 1969년생으로.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경기관광공사 사장을 역임하였다.


당시 나는 분당지역 리모델링 연합회장, 김용은 총무였는데이 대표가 멋있어 보여 김용에게 ‘우리 이재명 밀어볼까’라고 했더니 (김용 전 부원장도) ‘그랬으면 좋겠다’고


나중에 정진상까지 만나서 ‘우리 의형제 합시다’, ‘한 분의 주군을 모십시다’

"(정진상 전 실장이) 보좌관같이 (이 대표를) 계속 따라다녔죠"예사롭지 않아 보이기에 내친김에 ‘(이 대표를) 성남시장으로 만들어보자’, ‘우리도 돕겠다’라고 했죠


리 셋의 뜻이 이재명한테 전달됐을거에요.(이 대표도) 알았으니까 내가 성남도시개발공사에 갔겠죠

시설관리공단은 성남시 최대 조직인데. 그때만 해도 선거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하고, 큰 공을 세운 사람한테 보내는 자리에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