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나의 속마음
한국인이라면 알고 있어야 할 프랑스어
주식회사트러스트앤매치
2022. 9. 5.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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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Uv2ARqpM4mk?feature=share

한국인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프랑스어
몇 가지나
알고 있나요?
먼저 뚜레쥬르
매일 매일 이란
뜻이에요
신선한 빵을 만들겠다는
의지표현 이라네요
모나미 =내 친구
일본어로 오해하는
친구도 있더군요
모나미룩 이라는
패션도 유행입니다
몽쉘
내 사랑하는
원래는 몽쉘통통
한 단어였죠
몽쉘 = 내 사랑하는
통통 =아저씨
지금은 몽쉘이라고만 불리죠
몽쉘통통을 먹으면
통통해 질 것 같다
라고 해서
몽쉘로 바뀌었다네요
앙팡 = 어린이
요구르트를 가져왔는데요
내용물이 흰색이고
맛도 살구색의 야쿠르트와는
좀 차이가 있습니다
뽀또 = 단짝친구
크래커 사이에
크림을 발라 겹친
샌드위치형 과자고요
달지도 않고
오히려 약간 짭짤한 맛
봉봉 = 사탕
과일 알갱이가 동그래서
동그란 이미지를 주는
봉봉 이라고
이름을 지었다고 하네요
사브레 = 모래 뿌린
붕어빵에 붕어가 없듯
모래가 들어가 있지 않죠
씹을 때
모래알 씹는 감촉이 느껴진다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한국인이 맞다면
화면을
두 번 터치하고
댓글에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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