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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세로 연구소 김세의 대표,, 이준석 브로커 기자를 소개합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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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세로 연구소 김세의 대표,, 이준석 브로커 기자를 소개합니다.

주식회사트러스트앤매치 2022. 4. 1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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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AxisU1HZno


가로세로 연구소 김세의 대표,,  이준석 브로커 기자를 소개합니다.

<이준석 브로커 기자를 소개합니다>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김세의입니다.

 저는 평생을 기자의 꿈을 키우며 살아왔습니다. 

오로지 내 인생의 꿈은 아버지의 가는 길을 따라걷는 것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머리도 나쁜 제가 열심히 삼수해서 서울대학교에 갔습니다.

 아버지를 따라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한 다음 목표는... 

무조건 MBC 기자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역시 머리가 나쁜 저에게 MBC 기자가 되는 일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삼수 끝에 겨우 MBC 신입기자 공채에 합격했습니다. 

저의 아버지는 한국기자협회를 설립하신 분입니다.

 제가 뮤지컬 박정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노래 <내 나이 스물셋> 작사를 하면서... '내 아버지의 가는 길... 그 길 따라걸으며...' 이 가사는 제가 몇번이나 눈물을 흘리며 썼던 가사입니다.

 저는 기자라는 직업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기자들의 행태를 보면 참혹하기가 그지 없습니다. 

기자의 직업윤리 기본이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위치를 지키는 것인데... 

특정 정치인의 앞잡이 역할 브로커 역할을 하는 모습에 치를 떨었습니다

. "영상은 삭제했나요?" 이게 저와 강용석 소장이 직접 들은 첫 마디였습니다. 

연합뉴스TV 박현우 기자만 이번에 실체가 드러난 것입니다. 

도대체 김철근 당대표 정무실장이 말한 조선일보 기자는 누구인가요?

 가로세로연구소는 절대로 흔들리지 않습니다. 

저와 강용석 소장 모두 다 흔들리지 않습니다. 

저희는 오늘 오후 1시에 의정부 이마트 앞에서 '대형마트 강제휴무 폐지' 공약을 발표합니다. 내일은 저희가 바로 대구로 내려갑니다. 대구 달서구 달구벌대로 1726 골든두류타워 6층. 유영하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 사무실 개소식 행사에 참여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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